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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베니테스, 선수단과의 첫 만남

Elliot Lee 2015.07.10 11:49 조회 3,130 추천 1


구단의 허가를 받고 이 날 미팅에 참석하지 않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하메스 로드리게스, 카세미루, 그리고 루카 모드리치를 제외한 레알 마드리드의 모든 1군 선수들이 새로운 감독인 라파 베니테스와 공식적으로 처음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발데바베스로 복귀하는 선수들을 건물 밖에서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와 총괄부장인 호세 앙헬 산체스가 포옹을 해주며 대외적으로 구단과 선수단간의 끈끈함을 과시했다. 이 날 이케르 카시야스와 세르히오 라모스도 복귀하였으며 페레스와 포옹을 했지만 이적조건 제안 합의나 재계약 합의는 아직 갈 길이 멀어보인다.

부임 이후, 베니테스는 발데바베스에서 개별 훈련 중이었던 마르셀루, 나초 페르난데스, 알바로 아르벨로아와 직접 만나 담소를 나누었고 국가대표에 차출된 가레스 베일을 직접 만나러 갔었으며 이외의 선수들과는 전화로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베니테스는 직접 얼굴을 보고 선수들과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원했다고 스페인의 아스(AS)는 보도했다.  

현지 시간으로 오늘 아침 8시 15분부터 선수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선수들의 상태를 검사하게 되며 이번 주 일요일에 호주 멜버른으로 출발하기 전 첫 프레 시즌 훈련을 오전 오후간 실시할 예정이다. 

호날두는 7월 12일 호주로 곧바로 복귀할 것이고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했던 카세미루와 하메스는 7월 23일까지 휴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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