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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카르바할: 재신임에 대해 스스로를 증명하겠다

Elliot Lee 2015.07.09 11:52 조회 1,980 추천 5



축하한다. 당신에게는 평생의 레알 마드리드 팬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나는 여기서 10년간의 시간을 보냈다. 여기서 자랐고 마드리드의 가치들을 배웠다. 나는 구단에서 5년 더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 구단이 나에게 보내준 재신임에도 고맙다. 많은 지지를 받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고 이에 만족될만한 모습을 보여주겠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기대가 되는가?
그렇다. 새로운 계획, 새로운 감독, 새로운 코칭스태프에 매우 흥분해있다. 나는 그들을 개인적으로 만날 수 있었고 참 기대가 많이 된다. 우리는 프레시즌을 앞두고 있고 올 시즌 많은 우승을 하면서 훌륭한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 파브리카'에 합류했을 때 당신이 되고 싶었던 선수로 거듭났는가?
내 자신이 원했던 선수 이상의 선수가 되고 있다. 내 경력을 뒤돌아보면 오늘과 같이 5년 계약 연장을 하는 것과 같은 거의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났다. 2002년에 입단 이후, 나는 베르나베우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오르는 것을 항상 꿈꿔왔고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해준 하나님과 구단에게 고맙다.

축구선수로 스스로를 말하자면?
나는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선수이다. 나는 공수 모두에서 100% 경쟁력있고 강한 선수다. 나는 더욱더 공격적인 경기력을 원하는 현대축구를 위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빠르고 상대 윙어를 수비할 수 있다. 나는 내 모든 능력을 다해 팀을 돕는 것이다.

첫 시즌만에 '라 데시마'를 이루었는데 그 순간은 어땠나?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어렷을 적, 나는 레알 마드리드가 매 시즌 유로피언 컵을 우승하기를 바랬었다. 이적 첫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선발 11명에 있는 내 스스로를 보면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챔피언스 리그와 인연이 있는 것 같다. 2002년에 입단했을 때, 레알 마드리드는 '라 노베나'를 이루었고 당신이 이적하자 '라 데시마'를 이루었다.
그 전통이 계속되기를 바라자. 우리는 할 수 있다. 정말 대단한 소식이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클럽 월드컵, 코파 델 레이, 그리고 UEFA 슈퍼컵을 우승했다. 어떤 추억을 가지고 있나?
두 시즌만에 네 개의 우승컵을 들었고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된다는 것, 그리고 동료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우리는 더 많은 우승을 할 수 있다.

당신은 23세이다. 당신의 동료들로부터 당신이 많은 영감을 받는 것 같은데.
2년간 있으면서 어리고 또 많은 경험이 있는 다양한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다. 선배 선수들은 많은 조언을 해주고 우리의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주었다. 그리고 이 유니폼을 입는 의미를 이해시켜 주었다. 우리는 동료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구단에서 평생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되나?
구단의 재신임을 받는 것은 꿈이었다. 이곳에 2020년까지 5년 더 있을 수 있다는 것에 기쁘며 나를 선택한 것이 제대로 된 결정이었음을 스스로 증명해보이겠다.

5년간의 약속된 시간을 보장받게 되었는데.
첫 시즌을 기억해야만 한다. 그게 중요하다. 나는 이 구단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기로 약속했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나 또한 예전에 '라 파브리카'에서 기회를 받았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내가 들은 말을 반복해주고 싶다. 스스로를 즐기고 모든 훈련과 경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라. 이 말이 나를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오게 해준 말이다. 나는 이것을 항상 지켜왔다. 이것이 1군에 오기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 자질이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다음 시즌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은?
팬들에게 감독과, 구단, 그리고 선수단과 마찬가지로 다음 시즌을 기대하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성공적인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훌륭한 축구, 장관, 그리고 많은 성공를 보기 위해 그들이 경기장으로 와서 우리를 응원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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