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다비드 데 헤아, 레알 마드리드로 가지마!

James Rodriguez.10 2015.07.09 01:27 조회 2,853 추천 1


다비드 데 헤아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Marca)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직원, 팬들조차 다비드 데 헤아의 잔류를 점점 포기하고 있다는 소식을 내놓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직원들은 다비드 데 헤아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 할 감독과 에드 우드워드가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데 헤아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그는 스페인으로 떠날 걸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데 헤아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동안 레알 마드리드가 데 헤아를 포기하게 만들기 위해 이적료를 높이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노력은 소용이 없어지고 있다. 데 헤아는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수문장이 될 것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그것을 알고 있다.

심지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직원들도 데 헤아의 이적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마르카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데 헤아를 지키려고 모든 수를 썼다고 확인시켜준 한 클럽의 직원은 "그는 엄청난 선수고 세계 최고의 골키퍼이기 때문에 그가 떠나는 건 슬픈 일입니다. 그는 스페인 출신이고 레알 마드리드가 오라고 손짓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팬들 또한 데 헤아의 이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팬들 중 한명은 "적어도 세르히오 라모스와 바꿀 수 있는지 봐야죠" 또 다른 팬은 "카시야스가 떠난다는 게 데 헤아가 잔류한다는 희망을 없애버렸어요.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고 있어요" 라고 슬픔에 잠긴채 이야기 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2

arrow_upward 카시야스, 포르투 이적 협상 최종 합의 arrow_downward [Official] 다니 카르바할, 2020년까지 계약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