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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페레스, 셰이크 알 타니와 토요일에 도하에서 만나

Elliot Lee 2015.07.06 12:19 조회 2,378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지난 토요일 카타르 왕실 예방을 했다는 France Football(프랑스 풋볼)의 기사를 스페인의 아스(AS)가 보도하였다. 지난 토요일 페레스는 카타르 도하에 방문하여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이후 셰이크 알 타니)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셰이크 알 타니는 카타르 국왕이자 파리 생 제르망의 구단주이다. 

이 날 둘의 만남은 축구적인 이유가 아닌 사업적인 이유로 성사되었는데 세계적인 건설그룹인 ACS의 실질적 소유주인 페레스가 중동 지역 공공시설 및 기반 건설에 진출하기 위해서 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그의 에이전트인 니노 라이올라가 페레스 방문 하루 전 도하에 방문하여 파리 생제르망의 회장인 나세르 알 켈라이피를 만나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즐라탄이 파리를 떠날 수 있음에 따라 파리는 즐라탄의 대체자로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를 눈독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의 마르코 베라티, 즐라탄, 카바니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아스는 전했다.

호날두는 파리 생제르망의 구단주인 카타르 왕실의 꿈이며 벤제마에 대한 관심도 큰 상태이다.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시티의 쿤 아게로나 즐라탄 영입과 같은 갈락티코 영입을 염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벤치에서 벤제마가 보낼 시간이 길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페레스는 맨체스터 시티의 만수르와 마찬가지로 파리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지난 해 윔블던에서 알 켈라이피를 만난 바 있다. 아스는 즐라탄, 베라티, 마르퀸뇨스의 영입이 거론 되었을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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