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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마드리드 떠나고, 나바스, 마드리드로 돌아오고

Elliot Lee 2015.07.06 09:04 조회 2,233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가시화 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가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맨체스터의 프리시즌 일정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양대 언론사인 아스(AS)와 마르카(MARCA)의 보도에 의하면 데 헤아는 매우 차분하게 맨체스터로 돌아가서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 나는 맨체스터로 돌아가서 프리시즌을 소화해야한다."

데 헤아는 맨체스터로 우선 돌아가 프리시즌일정을 소화할 것이며 맨체스터의 감독인 루이스 반 할과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내일 이야기 할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와 데 헤아 간의 조건은 양자가 합의 했으나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양 구단간의 이적료 입장 차가 줄어들지 않고 또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가 이 협상에 추가되는 양상을 보이며 아무런 진전 없이 고착화 되어왔다.

최근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데 헤아는 올 시즌 맨체스터와 함께하고 계약이 만료되는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그가 무리한 이적을 감행하지 않고 싶어하는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라모스와의 재계약을 빠르게 확정을 지어야 라모스 이적을 원하고 있는 맨체스터를 데 헤아 협상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휴가에서 훈련 복귀를 위해 마드리드를 떠난 데 헤아와는 달리 위기의 남자였던 케일로르 나바스는 아킬레스 건 부상으로 인해 골드컵을 뒤로 하고 마드리드로 복귀하였다. 나바스는 구단 의료진에 의해 부상의 정도에 대해서 검사를 받을 것이며 이것을 바탕으로 라파 베니테스는 그의 프레시즌 참가여부를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케르 카시야스 발 골키퍼 혼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어떠한 결과도 내지 않았다. 데 헤아의 이적은 아직까지 미지수이며 카시야스의 입장과 나바스의 입장도 윤곽을 제대로 들어낸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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