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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오타멘티, 영입시 NON-EU 조항에 걸려

Elliot Lee 2015.07.02 16:00 조회 3,017 추천 1


레알 마드리드가 부주장인 세르히오 라모스와의 재계약 난항을 겪자 발렌시아의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나오는 가운데 스페인의 아스(AS)는 오타멘디의 마드리드 행을 위해서는 비유럽권(Non-EU) 선수들을 정리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왕립 축구협회 규정에 따라 각 구단은 3명의 비유럽 선수들을 보유할 수 있는데 이미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이 조항이 규정한 3명 이상의 비유럽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다닐루, 하메스, 카세미루, 그리고 루카스 시우바까지 총 4명의 비유럽 선수들이 있는 상태에서 아르헨티나 국적자인 오타멘디의 영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임대나 바이백으로 포함한 완전이적의 가능성이 있는 루카스 시우바를 제외하더라도 이번 여름에 영입된 다닐루와 복귀한 카세미루, 그리고 지난 시즌 중추적인 선수로 거듭난 하메스가 선수단에 남게 될 확률이 높은데 이렇게 된다면 총 3명의 비유럽권 선수들이 선수단에 있어 오타멘디의 영입은 불가능하게 된다.

아스는 다닐루와 하메스의 잔류가 유력하다고 하며 오타멘디 영입 시 7.5M 유로의 돈을 들여 복귀시킨 카세미루를 내보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오타멘디의 소속 구단인 발렌시아에서 카세미루의 영입을 원하고 있어 오타멘디의 영입의 레버리지로 카세미루가 사용될 수 있다고 아스는 예측했다. 

한편 카데나 코페(Cadena COPE)는 오타멘디의 에이전트인 유헤니오 로페스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오타멘티를 둘러싼 이적설을 일축, 부인하였다. 현재 오타멘디는 50M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지만 약 35M 유로에 영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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