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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체리셰프 복귀 최우선

토티 2015.06.22 20:34 조회 2,307 추천 1

라파 베니테스 감독과 구단은 데니스 체리셰프를 팀에 합류시키길 원한다. 마르카(MARCA)는 금일 보도를 통해 구단 지도층이 비야레알에서 성공적인 임대기를 보낸 체리셰프를 다음 시즌 전력으로 활용하고 싶어하며, 남은 계약에 따라 스쿼드에 합류시키고자 한다며 주장했다.

구단과 2017년까지 계약 중인 체리셰프는 비야레알 잔류를 선호한다는 그 자신의 의중과 관계없이 임대가 끝나는 대로 원소속 마드리드로 복귀하기로 되어있다.

언론은 체리셰프가 베니테스 체제의 4-2-3-1 혹은 4-4-2 포맷에서 측면 어느 역할이든 충분한 기량으로 팀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며, 곧 시작 될 프리시즌 훈련에서 스스로를 검증할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하지만 선수가 우려하는 부분 역시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시즌 내내 어느 정도의 출전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다. 클럽축구 뿐만 아니라 모국 러시아 대표팀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길 원하는 체리셰프는 자신의 상황이 급변하여 벤치만 지키게 된다면 유로2016 본선 진출을 노리는 대표팀과 스스로에게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리가 내에서 검증된 유능한 자원을 활용하려는 구단과 상대적으로 줄어들 입지와 기회에 난색하는 선수 당사자 간의 상충되는 입장이 앞으로 어떤 형태로 전개될 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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