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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스페인에서 뛰고 싶어

Elliot Lee 2015.06.22 10:32 조회 1,885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유벤투스의 폴 포그바가 스페인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하였다. 올 이적 시장의 대어 중 하나로 알려진 포그바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등의 유수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파리 생제르망이 그의 영입을 위해 98M 유로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프랑스 파리지엥(Parisians)가 보도하였다. 파리 생제르망은 현재 마르코 베라티가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를 대체할 선수로 포그바를 낙점한 상태라고 스페인의 마르카는 전했다.

회장 선거가 한창인 바르셀로나 회장 후보들이 그의 영입을 위해 포그바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와 접촉했다고 스페인의 마르카는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의 현직 회장인 바르토메우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열린 독일 베를린에서 라이올라와 만남을 가졌으며 또다른 후보인 아구스티 베네디토는 포그바의 이적료로 이미 90M 유로를 책정했으며 12M 유로의 연봉을 주겠다고 공언한 상태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러한 '포그바 영입전'에서 한 발 밀려있는 상태로 알려져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이올라나 유벤투스와 포그바 영입을 위해 접촉한 사실이 없음을 공표했다. 라이올라는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와 지네딘 지단 영입 시 처음 인연을 맺었다. 페레스는 이 점을 이용하여 '포그바 영입전'에서 단번에 우위를 점할 수도 있다.

아직까지 어떤 구단도 포그바와 구체적인 내용의 보도가 나지 않고 있으며 포그바의 미래도 아직까지 구체적이지 못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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