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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AS: 아구에로, 갈락티코 될 수 있을까?

Elliot Lee 2015.06.18 17:52 조회 2,996 추천 1




스페인의 아스(AS)가 레알 마드리드 갈락티코 2기의 올 시즌 맴버로 맨체스터 시티의 쿤 아구에로를 낙점했다.


올해 레알 마드리드는 다닐루에 30M 유로, 루카스 시우바 14M 유로, 카세미루 7.5M 유로, 마르코 아센시오 3.9M 유로, 그리고 외데고르에 2.3M 유로를 쓰면서 총 57.7M 유로를 이미 사용했다. 그렇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레알 마드리드는 돈 쓰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 않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2009년 화려하게 복귀하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히카르도 카카, 그리고 카림 벤제마를 한번에 영입한 적을 생각해보면 레알 마드리드는 누구라도 영입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신임 감독인 라파 베니테스가 가레스 베일을 왼쪽으로 이동 시킨다는 보도가 나온 적이 있는데 그것은 쿤 아구에로가 레알 마드리드에 들어올 수 있는 자리가 생길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될 수도 있다고 스페인의 아스는 전했다.


또한, 아스는 2011년 아구에로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 한 이래 18번의 우승기회 중 4번 밖에 우승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그가 우승에 목이 말라있다고 표현했다. 2019년까지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이 되어있는 아구에로의 몸값은 최소 60M 유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57.7M 유로를 쓴 레알 마드리드가 30~40M 유로 예상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 헤아 몸값을 지불하게 되면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쓴 돈은 약 87.7M 유로에서 97.7M 유로가 될 것이며 레알 마드리드의 부채는 약 602M 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구에로는 자신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하면서 모든 이적설에 찬 물을 끼얹었다. 아구에로가 우승이라는 성공에 욕망이 있다면 언제든지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스타플레이어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아구에로를 통해 남미를 대표하는 선수를 영입함으로 남미 시장 개척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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