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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카시야스의 5가지 선택지

Elliot Lee 2015.06.18 11:48 조회 2,476 추천 1


스페인의 아스(AS)는 레알 마드리드가 구단의 주장인 이케르 카시야스로부터의 탈출('Casili-exit')를 노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디의 다비드 데 헤아 레알 마드리드 행은 연쇄적인 골키퍼 이동을 야기할 수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카시야스라고 한다.

맨체스터는 데 헤아의 몸값으로 30M 유로에서 40M 유로정도를 받기를 원하며 이 자금으로 데 헤아의 대체자로 고려중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얀 오블락을 영입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 헤아의 몸값은 오블락의 이적료 책정과 큰 관련성이 있는데 아틀레티코는 오블락을 방출할 의향이 없어 그에게 책정되어있는 바이-아웃 금액인 40M 유로를 무리하게 맨체스터가 지불 할지는 미지수이다.

카시야스 방출 시, 레알 마드리드는 그에게 2년치 연봉인 15M 유로를 위약금으로 지불해야하는데 이것이 그의 올 여름 방출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토튼햄
2년전 12M 유로에 영입된 요리스가 다비드 데 헤아의 이적을 대비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반 할 감독 눈에 들어와있다. 반 할은 아틀레티코의 오블락 영입 실패 시 요리스에게 회선할 것으로 보인다. 카시야스가 런던 생활을 원한다는 말이 있어 매력적이나 다음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볼 수 없는 구단이다.


아스날
아스날의 감독인 아르센 웽거의 오랜 꿈과 같은 선수이다. 지난 시즌에도 카시야스를 원했었다. 그렇지만 마드리드는 그를 방출하지 않고 대신 디에고 로페스를 밀란으로 이적시켰다. 아스날은 카시야스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런던으로 카시야스를 불러드리고 싶어한다.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다는 것도 장점 중에 하나이다.


로마
가장 적극적이고 가장 관심이 많아 보이는 구단이다. 실제로 구단이 직접 카시야스의 에이전트인 카를로 쿠트로피아에게 항상 연락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때 레알 마드리드에는 연락을 안한다고 한다. 문제는 3M 이상 제시할 재정적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페네흐바체
터키 슈퍼리그에서 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터키 축구계에 쏟아지고 있는 자금들이 카시야스의 주급을 충분히 맞춰줄 수 있다는 점과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는 구단이라는 점이 매력점이다. 


뉴욕 코스모스
미국 축구 시장이 커짐에 따라 카시야스 영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울 곤살레스가 소속되어있는 이 구단은 카시야스가 적응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황경이다. 다만 카시야스가 스페인 국가대표로 프랑스에서 열리는 유로 2016에 참가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사실상 축구 변방국인 미국으로 이적을 할지는 상당히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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