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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여름 이적시장 쇼핑 D-75

Elliot Lee 2015.06.18 10:13 조회 2,328



지난 무관으로 마무리하고 큰 반발에도 불구하고 카를로 안첼로티를 해임한 레알 마드리드가 여름 이적시장을 어떻게 보낼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종료까지 75일이 남은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급하지 않다고 스페인의 마르카(MARCA)가 보도했다.

다닐루 영입 확정과 곧 영입 확정이 될 것 같은 다비드 데 헤아 이외에는 아직 가시화 되고 있는 영입이 없다. 구단과 신임 감독인 라파 베니테스는 가장 보강을 필요로 하는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수 영입에 동의했다. 많은 공격자원이 있음에도 지난 시즌 임대되었던 치차리토가 소속구단으로 임대 복귀함에 따라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베니테스가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드필더에서 카세미루를 복귀시키며 사미 케디라의 방출로 인한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시에르 이야라멘디를 루카스 시우바 대신 잔류시킬 가능성도 있지만 베니테스는 프레시즌을 '잔류 서바이벌'로 만들어 필요한 선수만 걸러내겠다는 윈칙을 기본적으로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해 중원 보강을 추진할 것이다. 그렇지만 5월 28일 공식성명을 통해 어떠한 접촉도 없었다는 유벤투스의 폴 포그바의 에이전트나 유벤투스에게 연락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그바가 온다면 갈락티코 정책에 더 힘을 씰어줄 것으로 보이지만 이적료와 이적시장의 변수가 어떻게 적용될지 모른다.

유벤투스의 아르투로 비달이나 라치오의 루카스 비글리아도 레알 마드리드와 베니테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로마의 라자 나잉골란, 모나코의 콘도그비아도 영입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지만 현재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공격수 영입으로 쿤 아게로를 레알 마드리드와 베니테스는 원하고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에서 아게로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맨 시티와의 좋은 관계를 깨버리면서 이를 진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의 스포르트 미디아셋(Sport Mediaset)은 베니테스가 페레스에게 인테르의 공격수인 마우로 이카르디 영입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1993년 생인 이카르디는 지난 시즌 세리아 A 36경기 출전 20득점, 유로파 리그 10경기 출전 4득점에 성공했다. 현재 이카르디의 시장가치는 25M 유로정도로 베니테스는 그를 카림 벤제마와 경쟁시키려고 한다고 스포르트 미디아셋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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