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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의료진 교체키로

토티 2015.06.13 23:39 조회 2,534 추천 3
Revolución en la enfermería

팀의 체질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듯 하다. 마르카(MARCA)는 금일 보도를 통해 구단이 오는 시즌에 앞서 의료진 개편을 단행키로 했으며, 기존 의료총괄을 역임했던 헤수스 올모를 내보내고 과거에도 마드리드에 몸담은 바 있던 호아킨 마스를 다시 불러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호아킨 마스, 별칭 시모(Ximo)라고도 불리는 그는 앞선 2013/2014 시즌에도 구단 의료를 담당했던 인물로 현재는 레반테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마스는 최근 마드리드로 복귀설 관련 루머에 대해 개인 SNS를 통해 "최근 내 거취에 대한 이야기가 돌고 있지만 이에 대해 언급하는 건 날 믿고 고용해 준 레반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본다. 새 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다." 라며 간접적으로 의중을 밝힌 바 있다.

언론에 따르면 기존에 의료분야를 총괄하던 헤수스 올모는 구단을 떠날 수도 있지만 만약 팀에 남게 되더라도 업무 외적으로 자문 및 의료감독관리 역할을 수행할 것이고, 업무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은 앞으로 하지 않을 것이라 전해졌다.

구단 지도층은 올 여름, 전폭적인 팀 개편의 메스를 대는 데 있어 의료서비스 개선을 주요 과제 중 하나로 그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에 따라 선수단과 특히 친밀하고 끈끈한 유대감으로 얽혀있는 스포츠 치료진과 물리치료진에 대한 교체도 어쩔 수 없이 단행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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