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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 오른쪽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 원해

Elliot Lee 2015.06.12 17:44 조회 4,323

스페인의 아스(AS)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신임감독인 라파 베니테스가 구단에게 새로운 영입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미 영입된 다닐루와 복귀한 카세미루,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행이 임박했다고 알려진 다비드 데 헤아 이외에 강력한 중앙 미드필더와 오른쪽 윙어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니테스의 중앙 미드필더 1순위는 파리 생제르망의 마르코 베라티로 알려졌지만 베라티의 마드리드 행에 파리 생제르망은 불가하다는 응답을 했다. 이에 따라, 베니테스가 베라티 대신 유벤투스의 비달과 모나코의 조프리 콘도그비아에 눈을 돌렸다고 아스는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항상 영입하고 싶어했던 비달의 경기장 내에서 보여주는 기이한 성격이 영입에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아스는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2년 전 세비야 소속이었던 콘도그비아에게 관심을 가져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콘도그비아는 중원에서 굳은 일을 해나갈 수 있는 피지컬을 가지고 있고 실력을 가지고 있어 균형잡힌 미드필더라고 레알 마드리드는 판단하고 있으며 특히 22세밖에 되지 않은 어린 나이때문에 콘도그비아가 매력적인 영입이라고 보고 있다. 콘도그비아는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와 함께 완벽한 조합을 이룰 수 있다고 아스는 주장했다.

베니테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전형적인 9번'으로 활용하고 가레스 베일을 왼쪽으로 이동시킨다고 함에 따라 기존에 베일이 자리 잡었던 오른쪽 윙어에 새로운 대체자를 레알 마드리드는 찾고 있다. 왼발잡이인 베일이 왼쪽으로 이동했을 때, 베일의 최고 장기 주력을 살리면서 양질의 크로스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베니테스는 오른쪽에서도 주력을 무기로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려 호날두의 득점을 도와줄 오른쪽 윙어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니테스의 마드리드 입성 후, 마드리드 이적설이 나온 리버풀의 스털링이 여기에 적합한 선수라고 보고 있으며 또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마르코 로이스가 후보자로 뽑히고 있다고 한다.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는 로이스 영입 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도르트문트와 로이스 영입에 대한 양구단간의 예비적 합의를 체결했지만 로이스가 지속적인 부상에 시달리고 있어 영입 결정에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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