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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lla] 지단호, 주축 선수 이적할듯

Elliot Lee 2015.06.12 17:19 조회 2,342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의 방출과 영입은 1군뿐만이 아니라 발데베바스에 있는 카스티야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승격에 실패한 카스티야의 감독인 지네딘 지단은 다음 시즌 승격에 재도전하기 위해 선수단 재구성을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단은 아래 있는 주축선수들 중 몇명을 잔류시키기 위해 설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세군다 B에 소속된 카스티야에서 아래 선수들이 과연 1년 더 뛰어야 하기 때문에 지단의 설득은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


부르기: '큰 손' 조르제 멘데스의 조언은?
마르카는 부르기를 '왕관의 보석'에 비유하며 그의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는데 이는 21세의 공격수 부르기가 지난 시즌 카스티야에서 가장 훌륭한 활약을 했기 때문이다. 현재 계약기간을 2년 남기고 있는 부르기는 1군 승격을 목표로 카스티야에 잔류하기보다는 카스티야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제 무리뉴, 앙헬 디 마리아등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가 부르기의 에이전트로 일하고 있다.


아구사: 확실히 이적, 아마 스페인 내에서
23세가 되는 아구사는 현재 카스티야의 주장이다. 카스티야에서 두번째 시즌을 마감한 아구사는 이번 여름에 나갈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현재 에스파뇰, 헤타페, 라요가 이미 아구사의 영입 문의를 했으며 에이바르도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메드란: 베니테스가 승격시켜줄까?
지난 시즌 1군 입성을 하는 줄 알았으나 4월 7일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당하며 1군에서 자리잡기에는 실패했다. 현재까지 발데베바스에서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겨울, 헤타페, 코르도바, 그리고 엘체가 그의 이적에 대한 문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메드란의 에이전트인 마누엘 가르시아 킬론은 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인 라파 베니테스의 에이전트이기도 하다. 킬론은 알바로 아르벨로아, 라울 알비올, 카예혼, 디에고 로페스, 필리페 루이스, 하비 가르시아등의 에이전트로 활약 중이다.

이러한 메드란과 베니테스의 관계에 유스 시스템에 관심이 많은 베니테스가 메드란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할 수도 있다는 주장도 있다.


데릭: 독일이나 잉글랜드로
히스페닉 계 나이지리아인인 데릭은 부상을 당했으며 2002년 레알 마드리드 유스 시스템에 입단한 이후 22살로 이번에 1군 승격을 하지 못하면 발데베바스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오마르와 마찬가지로 히니스 카르바할이 그의 에이전트이며 현재 잉글랜드나 독일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렌테: 승격 우선, 떠날 수도 있지만 베티스는 싫어
디에고 요렌테는 이미 1군에서 데뷔를 했으며 1군 선수들과 주기적으로 훈련을 함께 해왔다. 이번 여름 22세가 되는 그는 확실한 해결책을 원하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인 후안마 로페스는 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베티스의 문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요렌테 자신은 베티스 이적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마르: 프레시즌에 사활을
더비 카운티에서 발데베바스로 복귀한 오마르는 부상으로 인해 시즌 종료까지 제대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다. 1군으로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오마르는 현재 계약 만료되어감에 따라 그 거취가 불안정해졌다. 에이전트인 히니스 카르바할이 오마르를 위한 구단을 찾고 있으며 지난 프레시즌처럼 프레시즌 투어 명단에 이름 올리게 되면 마드리드에 잔류할 수 있는 여지가 남을 것 같다고 마르카는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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