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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베라티 영입작전, 미션 임파시블

Elliot Lee 2015.06.10 13:59 조회 3,675



스페인의 아스(AS)는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는 파리 생제르망(PSG)의 마르코 베라티가 레알 마드리드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었던 카를로 안첼로티는 베라티의 마드리드 행을 원했다고 알려져있는데 이는 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인 라파 베니테스도 공중전에 강한 미드필더를 선호함에도 불구하고 마찬가지로 베라티를 원하고 있다고 아스는 말했다.

재정적으로 풍족한 PSG는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대체하고 싶어한다. 현재 즐라탄은 밀라노로 복귀할 수 있다는 소문이 있으며 새로이 로쏘네리의 대주주가 된 태국인 비가 이러한 소문들을 현실로 만들만한 재원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12M 유로에 PSG로 이적했던 베라티의 몸값은 아직 정확하게 책정되고 있지 않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성명을 통해 자신들이 PSG나 베라티에게 접근한 적이 없다고 하며 베라티 이적설이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던 바 있다.

베니테스는 보다 수비적인 미드필더를 기용하기 싶어하며 그 일환으로 포르투로 임대갔던 카세미루 7.5M 유로라는 거액의 위약금을 내면서 복귀시켰다. 로페테기가 이끄는 포르투에서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준 카세미루는 베라티보다 수비적이며 신장을 이용한 공중전이 가능하여 베니테스의 기존 입맛에 잘 맞는 선수라는 평이 있다.

베라티 대신 구단 내에서 수급할 수 있는 카세미루의 자리가 확보되는 정황으로는 Non-EU와 선수단 인원 제한으로 인해 임대를 갈 것으로 예측되는 루카스 시우바와 2013년 38.9M 유로라는 비싼 이적료에도 불구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시에르 이야라멘디가 주전이 아닌 후보로 선수단에 남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베라티의 영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카세미루에 눈을 돌렸기 때문에 아스는 베라티 영입작전이 '미션 임파시블'이라고 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영입수완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점과 여태껏 깜짝 놀랄만한 영입을 해왔다는 점에서 베라티의 영입은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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