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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시우바, Non-EU 조항으로 불투명한 미래 맞이하나?

Elliot Lee 2015.06.08 10:43 조회 2,665



포르투갈 포르투에 임대되었던 카세미루를 7.5M 유로를 쓰면서까지 확보하기 위해서 레알 마드리드가 노력함에 따라 카세미루는 다음시즌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의 루카스 시우바의 입지는 좁아들게 되었다고 스페인의 아스(AS)가 보도하였다.

올 시즌 영입 1호인 다닐루와 지난 시즌부터 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Non-EU(비 유럽연합 국적자)이며 카세미루가 팀에 합류하면서 3명까지만 허용되는 Non-EU 조항으로 인해 유럽연합 국적이 없는 루카스 시우바의 자리가 없어질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14M에 영입된 루카스 시우바는 이번 여름 팀을 떠나게 될 확률이 높으며 완전이적이 아닌 임대이적의 형태로 팀을 떠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루카스 시우바가 잔류를 하기 위해 자신의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는 프레시즌으로 국한될 것으로 보인다. 카세미루와 하메스가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하게 됨에 따라 프레시즌에 나름의 기회를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를로 안첼로치 체제에서 428분밖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샬케, 엘체, 비야레알전에서만 선발 출장했으며 4월 29일 이후로는 단 한번도 출전하지 못해왔다. 그렇지만 신임감독인 라파 베니테스가 옴에 따라 새로운 미래가 열릴 가능성도 완전히 배재할 수는 없다.

현재 루카스 시우바는 자신의 형제와 친구들과 함께 스페인 이비자에서 휴일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여름 브라질에 돌아가지 않고 휴식 후 곧바로 팀과 함께 아시아 투어로 시작되는 프레시즌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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