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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 마드리드에 '빽' 있다?

Elliot Lee 2015.05.26 14:42 조회 2,978



레알 마드리드의 전임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의 에이전트인 에른네스트 브론제티는 이탈리아 언론 기자에게 "베니테스가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될 확률은 99%"라고 말하며 베니테스의 레알 마드리드 행에 상당한 힘을 실어주었다.

매번 레알 마드리드 감독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던 라파 베니테스가 이렇게도 감독 후보 중 1순위로 이름을 올린 것은 처음 보는 일이다. 이전까지는 언론에서 이름 하나 더 넣고 레알 마드리드랑 관련 있는 유명 감독이기 때문에 후보군에 있었던 것으로 치부되어왔다. 이번에는 확실히 다르며 이러한 배경 뒤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총괄부장인 호세 앙헬 산체스가 있다고 스페인의 엘 컨피덴셜(El Confidencial)은 전했다.

주제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재임하던 시절인 2011년 축구와 관련된 보고를 스포츠 부장이었던 호르헤 발다노가 아니라 '회장인 페레스와 총괄 부장인 호세 앙헬 산체스에게만' 보고 한다고 말하였던 적이 있을정도로 구단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실력자가 베니테스와 친구사이라는 것이 어떤 식으로 현재 작용되고 있는지 충분히 알수 있다고 엘 컨피덴셜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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