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페레스, 이번 시즌 무관의 책임자?

Elliot Lee 2015.05.22 10:02 조회 1,699



레알 마드리드가 2014/15시즌을 무관으로 마무리하게 되면서 더블과 라 데시마를 동시에 이룬 지난 시즌과는 아주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러 언론들은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 주장인 이케르 카시야스, 가레스 베일뿐만이 아니라 수석코치인 페르난도 이에로의 거취에 대해 보도하면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전방위적인 '레알 마드리드 흔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스페인의 엘 컨피덴셜(El Confidencial)은 자체적으로 실시한 '누가 이번 시즌 가장 큰 책임이 있는가?'라는 설문의 결과에 대한 뉴스를 보도하였다. 어느 언론에서도 책임을 묻지 않은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가장 큰 책임있다는 결과가 엘 컨피덴셜의 설문에서 나왔다.

15000여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참여한 이 설문에서 53.3%의 사람들이 페레스가 이번 시즌 설계를 잘못했기에 무관의 책임을 져야한다고 했으며 12%의 사람들이 안첼로티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며 안첼로티는 책임 소지 순위 3위에 안착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8.2%, 카시야스는 6.7%, 가레스 베일은 3%로 각각 어느정도의 책임이 있다고 응답자들은 표로 말했다고 엘 컨피덴셜은 전했다. 

최근 여러 언론들은 페레스 회장이 현재 안첼로티와 이에로와 결별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며 이전과 같은 감독교체를 할 수도 있음에 무게를 두며 연일 이에 대한 보도를 내놓고 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9

arrow_upward 토샥, 베일의 에이전트가 입다무는 것이 베일에게 도움돼 arrow_downward 레알 마드리드, 새로운 어플 서비스 제공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