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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와 클롭, 안첼로티 대체자 1순위?

Elliot Lee 2015.05.21 09:41 조회 2,260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는 연일 올라오는 감독교체설에 오르고 있다. 그는 시즌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올 시즌 종료 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는 여러 언론에 의해 위기의 남자가 되어가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인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Sky Sports Italia)는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헤타페 전 이후인 이번주 일요일 안첼로티에게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파기를 할 것이라고 보도 하였다. 스카이 스포츠는 안첼로티가 마드리드를 떠나 안식년을 가질 것으로 보이며 소속 구단에 남지 않겠다고 한 나폴리의 라파 베니테스와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이탈리아의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La Gazzetta dello Sport)도 안첼로티의 교체설에 무게를 두었다. 가제타의 보도에 의하면, 안첼로티의 후임으로 나폴리의 라파 베니테스가 유력하며 현재 베니테스는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그리고 웨스트 햄의 제안에 반응하지 않고 있으며 베니테스의 에이전트인 가르시아 키에론은 '안첼로티를 대체할 수도 있다'라고 하며 마드리드 행의 가능성을 부인하지는 않았지만 맨체스터 시티를 우선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 언론에서 클롭이 레알 마드리드와 이미 연봉 8M유로에 3년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를 하여 스페인의 아스(AS)가 클롭의 에이전트에게 연락하여 사실여부를 확인하였는데 클롭의 에이전트는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훌륭한 구단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대다수의 언론이 안첼로티의 대체자로 베니테스와 클롭을 언급하는 와중 ABC는 독일국가대표팀 감독인 요하임 뢰브가 레알 마드리드로 갈 수 있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ABC에 의하면 페레스의 오랜 꿈인 뢰브 영입은 월드컵 우승이라는 숙원사업을 이룬 뢰브를 독일 축구협회에서 유로를 앞두고 내보낼 일이 없어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전했다.

안첼로티의 유임에 대해 에밀리오 부트라게뇨가 계약기간은 이행한다고 안첼로티의 위치를 말해주고 안첼로티 유임을 위해 선수들이 페레스에게 부탁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음에도 언론은 대체로 경질에 더 무게를 주고 있다.

한편 스페인의 엘 파이스(El Pais)는 바르셀로나가 이번 시즌 떠날 수도 있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대신해 지네딘 지단과 히카르도 카카등을 키워낸 안첼로티가 마드리드를 떠나면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감독후보군에 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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