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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산드루, 레프트백 보강 후보

M.Salgado 2015.05.16 19:24 조회 11,837


파비우 코엔트랑이 팀을 떠날 것임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레프트백을 찾고 있다. 유력 후보는 FC 포르투의 레프트백 알렉스 산드루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MARCA)는 브라질 산투스에서부터 함께했던 동료 다닐루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데 이어 알렉스 산드루 역시 레알 마드리드란 이름에 흔들리고 있으며 양 구단이 이적에 관한 물밑작업을 시작했음을 알렸다.

만 24세의 알렉스 산드루 역시 마르셀루처럼 드리블 돌파를 즐기는 측면 수비수다. 때문에 주전 레프트백 마르셀루가 부재할 경우에도 큰 전술적 변화 없이 팀에 도움이 될 선수로 기대가 된다. 또한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경험 뿐 아니라 남미의 챔피언스리그라 할 수 있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2012년에 열렸던 런던 올림픽에선 브라질 올림픽 대표로 참가해 은메달을 거머쥔 경험이 있을 정도로 큰 경기 경험도 갖춘 선수다.

알렉스 산드루는 다닐루와 마찬가지로 FC 포르투와의 계약 기간이 2015/2016 시즌까지다. 비록 바이아웃이 5천만 유로로 설정되어 있으나 마르카는 알렉스 산드루의 적정 몸값이 1,800만 유로라는 트랜스퍼마켓의 정보를 인용해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선수에게 바이아웃 금액보다는 낮은 금액에 이적이 이뤄질 것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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