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선거, 산스 vs 페레스
로렌소 산스는 침체기에 있던 레알 마드리드에 회장로 취임해 카펠로 감독, 쉬케르, 미야토비치, 파누치, 세도르프, 호베르투 카를루스, 일그너등을 보강해 프리메라리가 정상자리를 되찾았다. 카펠로 감독이 사임한 후 하인케스가 감독으로 영입되었고, 하인케스 감독은 7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뤄냈지만 산스 회장에의해 경질되었다.
이어 카마초를 영입했지만, 산스는 카마초의 몇가지 요청(에체베리아와 코칭스탭의 영입, 노장 선수 방출)을 모두 거절해 결국 카마초는 한달도 되지 못해 사임했다.
산스가 있는 동안 레알 마드리드 TV가 만들어졌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번이나 성공을 거뒀다.
2000년 7월, 회장 선거에서 페레스가 16469표를 얻었지만, 산스는 13302표밖에 얻지 못해 패하게 되고,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새로운 회장로 취임한다.
페레스의 레알 마드리드는 2000년 12월 FIFA에서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클럽으로 선정. 페레스는 '지다네스 이 파보네스'정책을 추진, 피구부터 베컴까지 '지단'에 해당하는 선수들과 구티, 라울등 '파본'에 해당하는 선수들이 프리메라리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합작한다.
페레스는 정계에서도 발이 넓어 정부로 부터 각종 혜택을 얻고 있으며, 부채를 모두 갚고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개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새로운 연습장인 시우다드 델 레알 마드리드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그가 회장로 취임하는동안, 02/03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영업 수익은 19200만 유로로 전년대비 26% 증가, 03/04시즌엔 23200만 유로를 벌어들여 역시 전년보다 21% 더 이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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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이 되기 위해 산스, 페레스, 발다사노가 입후보 했고, 선거는 페레스와 산스의 2파전의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로렌소 산스는 03/04 시즌의 실패, 레알 마드리드의 잠재적인 부채가 많다는 것등으로 페레스의 능력을 꼬집고 있습니다. 공약으로 델 보스케, 레돈도의 컴백과 에토의 방출등을 얘기했지만 이틀 전, 회장이 된다면 밀란 바로스, 로시츠키, 마니세, 에토등을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페레스는 '지다네스 이 파보네스'정책을 유지하되 밸런싱있는 선수영입을 하는 것과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개장하는 것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선수영입에 대해선 히카르두 카르발류와 에토정도를 거론하고 있다. 03/04 시즌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한 시즌만에 케이로스감독을 경질하고 산스와 사이가 안좋았던 카마초를 영입한 것도 어느정도 회장 선거를 의식한 전략적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다.
페레스의 근소한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이달 11일이면 앞으로 4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를 을 이끌어갈 회장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이어 카마초를 영입했지만, 산스는 카마초의 몇가지 요청(에체베리아와 코칭스탭의 영입, 노장 선수 방출)을 모두 거절해 결국 카마초는 한달도 되지 못해 사임했다.
산스가 있는 동안 레알 마드리드 TV가 만들어졌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번이나 성공을 거뒀다.
2000년 7월, 회장 선거에서 페레스가 16469표를 얻었지만, 산스는 13302표밖에 얻지 못해 패하게 되고,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새로운 회장로 취임한다.
페레스의 레알 마드리드는 2000년 12월 FIFA에서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클럽으로 선정. 페레스는 '지다네스 이 파보네스'정책을 추진, 피구부터 베컴까지 '지단'에 해당하는 선수들과 구티, 라울등 '파본'에 해당하는 선수들이 프리메라리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합작한다.
페레스는 정계에서도 발이 넓어 정부로 부터 각종 혜택을 얻고 있으며, 부채를 모두 갚고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개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새로운 연습장인 시우다드 델 레알 마드리드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그가 회장로 취임하는동안, 02/03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영업 수익은 19200만 유로로 전년대비 26% 증가, 03/04시즌엔 23200만 유로를 벌어들여 역시 전년보다 21% 더 이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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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이 되기 위해 산스, 페레스, 발다사노가 입후보 했고, 선거는 페레스와 산스의 2파전의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로렌소 산스는 03/04 시즌의 실패, 레알 마드리드의 잠재적인 부채가 많다는 것등으로 페레스의 능력을 꼬집고 있습니다. 공약으로 델 보스케, 레돈도의 컴백과 에토의 방출등을 얘기했지만 이틀 전, 회장이 된다면 밀란 바로스, 로시츠키, 마니세, 에토등을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페레스는 '지다네스 이 파보네스'정책을 유지하되 밸런싱있는 선수영입을 하는 것과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개장하는 것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선수영입에 대해선 히카르두 카르발류와 에토정도를 거론하고 있다. 03/04 시즌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한 시즌만에 케이로스감독을 경질하고 산스와 사이가 안좋았던 카마초를 영입한 것도 어느정도 회장 선거를 의식한 전략적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다.
페레스의 근소한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이달 11일이면 앞으로 4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를 을 이끌어갈 회장를 만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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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레알* 2010.01.21페레즈즈즈즈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