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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 그 누구에게도 원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

Elliot Lee 2015.05.12 14:32 조회 2,346


'탕자가 집으로 돌아왔다'라는 말로 알바로 모라타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귀환을 스페인의 아스(AS)는 알렸다. 모라타는 '비안코네리' 유벤투스의 9번으로 마드리드에서 떠난 뒤 시간이 갈수록 토리노에서 사랑받는 공격수로 거듭나고 있다. 

그는 스카이 스포츠(Sky Sport)와의 인터뷰에서 마드리드에 대한 원한은 없으며 그저 유벤투스의 일원으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그 누구에게도 원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안첼로티가 나에게 많은 경기에 출전시켜주었던 점 특히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교체 출전 시켜줬던 점에 감사할 뿐이다. 나는 누구에게도 무엇인가를 증명할 필요는 없지만 나는 유베의 선수로 내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마드리드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나는 토리노에서 행복하다. 유베가 언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다시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는 유럽 최강인 4개의 팀 중 하나이며 결승전에 올라 탑 2가 되고 싶다."

지난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에서 선제득점에 성공한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부메랑으로 패배를 안겨주는 일등공신의 역할을 하였고 곧바로 스페인의 언론에서는 그의 재영입에 대한 기사를 낸 바 있다. 모라타는 22M 유로에 비안코네리에 합류하였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계약 조건에 따라 30~35M 유로에 그를 바이백할 수 있는 조항을 2016년까지 발동할 수 있다.
*2016년 이전에는 30M 유로, 2016년부터는 35M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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