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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베일 에이전트, 베일 욕하지마!

Elliot Lee 2015.05.07 10:01 조회 2,995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의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이 BBC와의 인터뷰에서 유벤투스 전의 부진한 활약으로 비난받고 있는 자신의 선수를 직접 보호하고 나섰다.

"가레스는 오직 적절한 논평에만 귀를 기울인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에 있다. 그리고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 중 하나이다." 

가레스 베일은 2013년 토튼햄 핫스퍼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100M유로라는 거금의 이적료에 이적하였고 토리노에서의 부진한 활약으로 제값을 못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로이 킨은 레알 마드리드가 '10명의 선수만으로 경기를 했다'고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한 것이 없다'라는 발언으로 지난 유벤투스 전에서 베일의 유명무실함을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바넷은 로이 킨의 논평은 들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왜 자신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그리고 감독직에서 실패한 사람들이 말하는 적절치 못한 논평에 우리가 신경을 써야하는가? " 

또한, 바넷은 베일이 '100% 레알 마드리드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확신하면서 베일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시사하였는데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로 베일이 이적할 것이라는 최근 영국언론발 기사를 염두한 듯한 발언을 하며 베일을 둘러싼 이적설을 일축하였다.

최근 들어 베일은 부진한 모습으로 인해 여론의 비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그에게 100M유로라는 거대한 이적료는 자신의 가치를 상징하는 기록인 동시에 그가 짊어지고 가야할 짐으로 보인다.

로이 킨의 맨유시절 동료인 폴 스콜스도 세르히오 라모스가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며 혹평하며 베일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저조한 경기력에 대한 비판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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