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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카시야스: 챔스 우승 원해

M.Salgado 2015.05.01 11:27 조회 2,874 추천 2


현대차 홍보 모델인 이케르 카시야스가 이벤트 자리에 참석했다.

(기자석에서) 이케르, 아스널?
여기보다도 더 나아질 수 있는 곳인가?

카시야스와 기자들간의 문답시간이 시작되었다.

리가인가 챔스인가?
감독께선 챔피언스리그가 더 유리할 것이라 말씀하셨다. 리가는 바르셀로나가 주도권을 잡고 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선 모든 팀이 25%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마드리드는 언제나 챔피언스리그를 원한다. 챔피언스리그 2연속 우승은 누구도 해내지 못했다. 나는 챔스를 택하겠다.
(※ UEFA 챔피언스리그는 1992년 개정된 이래 연속 우승팀이 없다)

유벤투스
지난 전적들을 고려한다면 매우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하지만 당도한 문제는 주말 세비야전이다. 현재 유로파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를 노리는 매우 강한 팀이다. 다른 스타일을 고수하는 화려한 선수진의 두 팀이 맞붙는 셈이다. 준결승을 앞두고 열리는 짜릿한 경기다. 보는 이들은 정말 재밌을 것이다.

피를로와 부폰
유베와 이탈리아의 두 기둥 같은 스타다. 그 둘과 꽤 겨뤄봤는데 좋았던 기억도 있고 슬펐던 기억도 있다.

리가 우승 가능성
일단 세비야를 이기고 상황을 봐야한다. 코르도바가 강등이 유력하다고 침울해있지 않길 바란다.

세비야전
지난 격돌들을 떠올린다면 역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느 때와 같이 주말 세비야전에 모든 초점을 집중하고 있다.


피스후안에서의 선방
네그레도가 왼쪽에서 내려오다가 페로티에게 패스를 찔러주었다. 나는 날 믿는 수밖에 없었다. 난 빈 곳으로 몸을 날렸다. 차라리 서있었다면 더 수월하게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최고의 순간
2000년도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2010 월드컵 우승. 다른 우승들보다 더욱 각별한 귀중한 추억들이다.

동기부여
어린 선수에서 베테랑으로 성장하면서 동기는 다양한 곳으로부터 얻게 된다. 이젠 세월이 많이 지났고 다른 이들에게 소중한 사람으로 인식되어가는 것을 보는 게 기쁨이다. 또한 나는 정말 운이 좋게도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이런 경험은 행복을 배가시킨다.


세르히오 아센호가 지난 경기에서 부상당하면서 힘든 시간을 피할 수 없게 되었기에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고 싶다. 분명 다시 좋아질 것이기에 힘을 내길 바란다.
(※ 아센호는 지난 경기에서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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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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