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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가야, 어디로 가야하나

M.Salgado 2015.04.02 17:01 조회 2,994


발렌시아의 레프트백 호세 가야는 레알 마드리드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스페인 언론 아스(AS)는 금일보도를 통해 라이트백 다닐루를 영입한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보강 대상이 레프트백 가야임을 재차 확인했다. 최근 가야와 발렌시아간의 1차 재계약 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함에 따라 올여름 가야의 이적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사실 레알 마드리드는 가야의 에이전시인 톨드라 컨설팅과 이미 만남을 갖고 있다. 하지만 가야 영입과 관련해 접촉을 가진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 뿐이 아니다.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의 접촉도 확인되었으며 역시나 바이아웃 금액 1,800만 유로를 기꺼이 지불할 생각이다.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가장 유력한 구단은 맨체스터 시티다. 알렉산다르 콜라로프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이탈리아 무대로의 복귀를 원하는 상황이기에 맨체스터 시티는 새로운 레프트백으로서 가야를 염두하고 있다.

물론 발렌시아도 가야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할 생각이다. 피터 림 발렌시아 구단주는 아마데오 살보 회장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와 재계약할 것을 주문했다. 하지만 바이아웃 금액을 높이길 원하는 발렌시아와는 달리 가야측은 현재의 바이아웃 금액을 고수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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