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지단, '과르디올라 시스템' 학습차 독일행

토티 2015.03.24 19:19 조회 5,418 추천 3

지네딘 지단 카스티야 감독이 지난 주말 라요 바예카노 B 전을 마치고 독일 뮌헨행 비행기에 올랐다는 소식이다. 지단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 지도방식과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학습하기 위해 이번 원정길을 결심했다고 한다.

오는 수요일까지 독일에 머물 예정인 지단 감독은 이번 계기를 통해 코칭 기술과 지식을 함양하고, 지도자로서 스스로 존중하고 롤 모델로 삼고자 한다는(보도)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법을 눈으로 보고 학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원정길에는 지단 감독의 현역 시절 동료였던 클로드 마켈렐레, 現 지롱댕 보르도 감독인 윌리 사뇰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단 감독이 축구계 유수 명장들의 발자취를 따라 움직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단 감독은 지난 12월에도 프랑스에 방문해 마르세유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과 접선하기도 했으며 리옹에서 열린 지도자 연수에 참여하기도 했다. 최근의 행보를 보아 지단 감독의 학구열은 꽤나 열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단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한동안 승승장구의 행보를 보였던 카스티야는 지난 27라운드 레이오아 원정전을 기점으로 내리 4연패를 당하며 7위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8

arrow_upward 루카스 바스케스, \'넥스트 체리셰프\'될까 arrow_downward 안첼로티, 바르셀로나전 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