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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안첼로티, 레반테전 기자회견 (+ 소집 명단)

토티 2015.03.14 21:53 조회 3,264 추천 1


선발 골키퍼에 대한 추측이 많은데

라인업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고 모든 선수가 출전 가능한 상태이다. 내일 확정지을 것이다. 난 선수들의 잘잘못을 따지지 않으며 모두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다.


세르히오 라모스, 복귀

좋다. 모드리치와 마찬가지로 우릴 도울 것이며 그의 복귀에 모두가 기쁘다.


언론은 '팬들은 베일을 선발에서 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는데

모른다. 난 내 일에 집중하며 이 질문에 적절한 답변을 줄 수 없다. 난 선수들과의 관계를 중요시한다. 또 난 내가 생각하는 것에 대해 결정을 내린다.


케디라 이적설이 화두인데

모르는 내용이다. 선수에게 직접 물어라. 그가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그도 모른다는 것이다. 케디라는 법적으로 어느 팀과도 서명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이는 그가 프로답지 못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는 6월까지 우리와 계약 중이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팀을 난국으로 빠뜨린 것은 부상이 맞나?

하메스나 모드리치 같은 주요 선수들의 부상은 영향이 있었지만 이는 이야라나 루카스 같은 선수들 간의 격차를 이야기하거나 믿음이 부족하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 부상으로 우리가 감당해야 할 것들이 많았던 건 사실이다.


최근 당신에 대한 야유가 많은데

아무 것도 날 성가시게 하지 않는다. 난 이 세계를 잘 안다. 야유를 하는 건 그들이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며, 난 야유를 통해 내 직무를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일 케일로르 나바스가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추측이 있는데

그는 좋은 상태이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것에 절망하지 않는다. 훈련에 최선을 다하며 매우 진중하다. 그가 뛰게 된다면 잘할 거라 믿는다.


골키퍼 선발의 의도는 무엇인가?

선수를 선발하는데 있어 책임을 묻는 건 없다. 만약 케일로르가 출전한다면 그가 훈련을 잘했고 그에 따라 출전 기회를 부여하기 위함이지, 누군가에 대한 질책성의 의도는 없다. 케일로르가 내일 나선다면 바르셀로나 전엔 분명 카시야스가 나설 것이다. 또 카시야스가 내일 선발로 나서더라도 캄프 누에선 역시 카시야스이다.


당신의 재계약은 어떻게 되는 건가?

플로렌티노가 최근 언론들의 왜곡 된 주장들을 잘 일축시켰다 생각한다. 그는 내게 늘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다. 델 보스케의 코멘트에도 고맙게 생각한다. 난 이 일을 계속 하고 싶고 이곳에서 행복하다. 또 난 여전히 계약을 이행 중이다.


최근 위기 의식이 고취되고 있는데

난 대단히 평온하게 지내고 있다. 이 일은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일이다. 난 나의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비판을 받아들인다. 또 레알 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이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에 몸 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에서 일한다는 건 곧 세계의 중심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비판은 당연한 것이며 난 이에 영광이다.


시즌 막바지엔 당신과 팀에 대한 평가가 드러날텐데

일부 변동이 있을 수도 있지만 우린 한 시즌 간의 전체적인 평가를 위해 끝나는 날까지 기다려야 한다. 12월까지 우린 지난 시즌과 같은 일들을 해냈다. 우리의 철학은 바뀌지 않으며 작은 몇 가지 세부점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우리의 철학, 그리고 정체성은 확고하며 바꾸지 않는다. 최근 경기에선 이러한 것들을 보여주지 못했고, 노력하여 다시 보여줄 것이다. 팀 개괄에 대한 변화는 없다.


15일 21시(국내시각 16일 05시) 베르나베우에서 치를 레반테와의 리가 27라운드 경기에 나설 22인의 선수 명단이 발표되었다.

CONVOCATORIA DEL REAL MADRID:
Porteros: Casillas, Keylor Navas y Pacheco.
Defensas: Varane, Pepe, Ramos, Coentrao, Marcelo, Carvajal, Arbeloa y Nacho.
Centrocampistas: Khedira, Kroos, Bale, Lucas Silva, Modric, Isco e Illarra.
Delanteros: Cristiano Ronaldo, Benzema, Chicharito y J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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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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