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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재계약 유력, 관건은 기간

토티 2015.03.06 01:40 조회 2,917

페페는 재계약은 현재로선 매우 유력해보인다. MARCA는 금일 보도를 통해 페페의 계약 연장에 관한 클럽의 태도는 대단히 확고하며, 앞으로는 시간 문제가 될 것이라 전했다. 

MARCA는 지난 1월 2일(현지시각), 자신들이 내보냈던 페페의 재계약 관련 보도에 얽힌 딜레마가 이제 완전히 불식되었다며 클럽은 페페를 '대체불능'의 존재로 인식하고 새 계약서를 내밀 채비를 갖춰놓을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바탕이 된 것은 페페를 극진히 아끼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또 페페의 열렬한 지지자로서 필드 위에서 뿐만 아니라 라커룸에서의 든든한 리더이자 베테랑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아끼지 않는 안첼로티 감독 또한 큰 보탬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언론이 지적한 유일한 걸림돌은 계약 기간이다. 연봉은 현재의 액수를 동결키로 합의 도출이 유력하나 기간에 있어 클럽은 2017년, 페페는 2018년까지 연장시키길 바라고 있다.

클럽은 페페의 나이와 추후 기량 등을 신중히 고려하려는 태도인 것으로 보이나 이를 놓고 선수 측과 의견이 갈리는 상태이다. 매체가 표현한 '시간 문제'는 남은 시즌 간 이와 같은 세부 사항들을 모두 조율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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