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레프트백 물색 본격 나서나… 이번엔 아프리카

토티 2015.03.03 21:35 조회 2,736

최근 언론을 통해 물망에 올랐던 호세 가야가 발렌시아와 재계약이 확실시되면서 클럽은 레프트백 보강에 다른 타겟으로 눈을 돌리는 모양이다. 저명한 이탈리아 언론인 Gianluca Di Marzio 산하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신성 압둘 라흐만 바바를 영입하기 위해 유벤투스, 로마와 경합하게 되었다며 보도했다.

언론은 보도를 통해 최근 아프리카 국제무대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이목을 끄는 활약으로 떠오르고 있는 바바에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한 다수 명문 클럽들이 관심을 두고 있고, 다가올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위해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 전망했다.

1994년생, 20세의 바바는 지난 여름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해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하고 있고, 빼어난 기량으로 독일 현지 내에서 호평이 따르고 있는 어린 재능이다. 또 지난 달 8일에 폐막한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 가나 대표로 출전해 팀의 준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아프리카 특유의 탄력과 기술, 뛰어난 왼발능력을 갖춘 바바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계약은 2019년 6월까지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9

arrow_upward 비에토, 새로운 영입 대상 arrow_downward 안첼로티, 비야레알전 기자회견 (+ 소집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