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안첼로티, 엘체전 기자회견 (+ 소집 명단)

토티 2015.02.21 21:41 조회 3,122 추천 1


재계약에 관한 이야기가 아직 안나오고 있는데

지금은 생각하지 않는다. 난 그것이 우승 여부에 달린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시즌이 끝날 즈음이면 논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올 것이다. 현재 계약은 2016년 여름까지이다. 난 여기에 온 날부터 우승이 필수란 걸 알고 있었고, 이는 내가 맡았던 모든 팀들과도 마찬가지이다.


선수단

두 명의 칸테라 선수가 소집될 것이며, 샬케 전과 동일하게 갈지 변화를 줄지는 아직 고민 중이다.


마르셀루는 골을 넣고 당신에게 안기기도 했는데

나는 선수들이 날 아빠라고 부르는 것보다 형이라고 불러주는 걸 더 좋아한다. 아빠라고 하면 더 늙어보이지 않나(웃음). 그것은 우리 간의 존중의 표현이다. 내가 필드 안으로 들어가 마르셀루를 안은 건 그가 오른발로 골을 넣은 것에 놀랐기 때문이다. 그건 마르셀루의 골을 축하해주기 위함이지 날 위한 것이 아니다. 분명한 건 그와 사이가 좋다는 것이다.


부상자 현황

라모스와 코엔트랑은 내일 나설 수 없다. 라모스는 아주 잘 회복하고 있고, 코엔트랑은 다음 주면 팀 훈련에 합류할 것이다. 바란과 카르바할은 회복했고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모드리치의 회복세는?

천천히 잘 회복하고 있다. 아직 훈련을 온전히 다 소화하고 있진 못하지만 다음 주면 가능할 것이다. 캄프 누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란다.


헤세

좋은 몸 상태로 잘 성장하고 있고,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그의 부상은 이제 옛 이야기라는 것이다. 하지만 우린 앞서 케디라의 사례를 경험했듯 조심해야 하는 건 분명하다. 그것은 회복이 쉽지 않은 부상이다.


감독, 자존감

모두가 내게 보여주는 애정으로 이곳에서 나에 대한 가치를 느낀다. 선수들, 클럽, 회장 모두 마찬가지이다. 아주 편안하다. 우린 앞으로 1년 반의 계약이 남았으며 재계약에 서두르지 않는다. 이후에 논의할 문제이다.


페페가 복귀했는데

그는 늘 우리에게 안정감과 경험, 신뢰를 준다. 특히 그의 존재는 수비진의 어린 선수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엘체

높은 강도와 흐름에 의한 경기가 될 것이다. 엘체는 지난 15일 동안 크게 발전한 팀이며, 조직력과 자신감을 갖춘 상태이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한 주가 잘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우린 내일 경기를 치른다.


어느 덧 당신의 100번째 경기이다.

100경기까지 아주 빠르게 지나왔고, 모두 좋은 기억들을 갖고 있다. 내일 우린 100번째 경기를 치를 것이고, 이후엔 새로운 100번째를 준비하게 될 것이다.


바르셀로나나 아틀레티코를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난다면?

새로울 건 없다. 우린 우리 일을 한다.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는 리가와 챔피언스리그의 막강한 경쟁 팀들이며, 유럽 최강이다. 그 외엔 첼시, 바이에른도 꼽을 수 있다. 우승하고 싶다면 우린 그와 같은 강팀들과 맞서야 한다. 스페인 축구계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주 경쟁력 있는 세 팀을 보유하고 있어 행운이다. 난 결승에서 또 한번 스페인 팀들 간의 맞대결이 성사됐으면 좋겠다. 


수문장

이케르.


22일 21시(국내시각 23일 05시) 엘체와의 리가 24라운드 경기에 나설 20인의 선수 명단이 발표되었다.

CONVOCATORIA DEL REAL MADRID:
Porteros: Casillas, Keylor Navas y Pacheco.
Defensas: Pepe, Varane, Marcelo, Carvajal, Arbeloa, Nacho y Diego Llorente.
Centrocampistas: Kroos, Bale, Lucas Silva, Isco, Illarra y Medran.
Delanteros: Cristiano Ronaldo, Benzema, Chicharito y Jese.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0

arrow_upward 엘체전 후 인터뷰 arrow_downward 뜨거워지는 다닐루 영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