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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펩 과르디올라, 나의 롤 모델"

토티 2015.02.16 00:36 조회 3,756 추천 1

지네딘 지단 감독이 독일매체 Die Welt와의 인터뷰를 통해 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 생활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바이에른은 늘 좋은 팀이었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한 팀이다. 이는 천재이자 광기의 기술을 팀에 불어넣은 펩 과르디올라 덕분이다."

"그는 자신의 의도대로 경기를 이끌며 차이를 만들어낸다."

"펩은 훌륭한 감독이다. 난 선수 시절에 그와 동등한 높은 수준에서 겨룬적이 있었지만 감독으로서 난 새내기이고, 그는 세계 최고의 경력자다."

"바르셀로나 시절과 마찬가지로 바이에른에서도 환상적인 일을 해내고 있다. 난 그에게서 영감을 얻으며, 그의 일하는 방식을 보면서 많은 걸 배운다."

"카스티야를 맡기로 한 건 의도적인 결정이었다. 난 훌륭한 선수였지만 감독으로서는 초보단계이다."

"점점 발전할 것이다. 물론 최고 수준의 리그에서 제안도 받았지만 난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잘하고 싶었고, 성장하고 싶었으며 이는 곧 내 직무이자 지도역량이기 때문이다."

"배울 게 많다. 지도자는 축구를 직접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학습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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