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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이적을 원치 않는 이야라, 설득이 필요한 클럽

토티 2015.01.23 22:07 조회 2,440

아시에르 이야라멘디는 아슬레틱 빌바오 이적에 난색을 표하는 모양이다. MARCA는 금일 보도를 통해 루카스 시우바 영입이 확정적인 현재 화두에 오른 이야라의 이적 여부는 교착에 접어들었다며 앞으로 시간 싸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레알 소시에다드 칸테라 출신 이야라는 자신의 고향인 바스크 지역 최대 라이벌 아슬레틱으로의 이적을 원치 않는 상태로서, 앞으로 클럽은 루카스 시우바의 영입이 공식화 되는 대로 이야라 측과 이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로선 이야라가 잔류할 가능성도 적진 않다. 종료가 약 1주일 남짓 남은 이적시장에서 이야라가 마지막까지 이적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한다면, 클럽으로선 여름 이전까진 마땅한 방도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루카스 시우바의 가세로 입지가 더욱 좁아질 이야라가 남은 시간 동안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언론은 전망했다. 분명 아슬레틱은 이야라 이적을 놓고 테이블에 앉을 채비를 갖추고 있고, 마드리드 역시 문을 열어놓은 상황이다.

이례적인 투자를 결심한 아슬레틱은 이야라 영입에 약 2,000만 유로 이상을 베팅하는 '강수'를 두었고, 공식 석상에서 영입에 대한 관심 역시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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