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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era] 지단, "대단한 선수를 찾았다"

토티 2014.12.10 18:04 조회 5,652



지네딘 지단 카스티야 감독이 최근 팀 내 우루과이 수비수 기예르모 바렐라에 대해 극찬을 하고 나섰다.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렐라의 기량과 잠재력에 대해 크게 만족한다며 밝혔다.

"난 기예르모 바렐라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진중하고 프로페셔널하며, 훌륭한 실력도 갖췄다. 난 그의 큰 미래를 보고 그가 유럽 탑 레벨에서 경합할 수 있으리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있을 때부터 그를 알고 있었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다행히도 우린 이 훌륭한 미래를 클럽에 합류시키게 되었다."

올해 21세의 바렐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던 2013년, 가정사와 적응 문제로 혼란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다 지난 여름 지단 감독의 부름을 받아 팀에 안정적으로 정착, 매 경기 코칭스태프의 믿음에 부합하고 있다.

팀의 주전 라이트백으로 입지를 단단히 다진 바렐라는 14경기(1,246분)를 소화하며 뛰어난 공·수 밸런스와 지구력, 공격 가담으로 팀의 후방 측면을 견고히 하고 있다.

바렐라는 아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소속에 임대 신분으로 팀에 합류해 있는 상태로서, 클럽은 시즌 종료 후 약 400~500만 유로선의 완전이적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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