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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카시야스: 역사를 새로 썼다 外

M.Salgado 2014.11.30 09:31 조회 3,229 추천 1
말라가전 이후 선수들 인터뷰.



이케르 카시야스: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를 새로 썼다

감독님과도 대화를 나눴으며 우리가 이룬 성과에 매우 기쁘다. 힘겨운 목표임을 알고 있었지만 결국 기록 경신을 해냈다. 두 달 동안 모두들 잘해줬다. 팬들을 기쁘게 해줬다. 이 말인즉 우리가 원하는 경기를 우리가 해냈다는 이야기가 된다. 경기가 계속될수록 상대는 이 신화를 끊기 위해 더욱 달려들 것이며 우리 역시 그들을 꺾기위한 동기부여가 더욱 강해질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매시즌 선두에 나서야한다. 만약 결과가 좋지 못해 마지막까지 남아있지 못한다면 이는 망한 것이나 다름없다. 우린 최고의 코칭스태프진이 있고 좋은 선수들도 보강했다. 마지막 날, 인내와 침착함은 우리에게 단 열매를 가져다 줄 것이다. 모든 것은 잘 진행되고 있다.

케일로르 나바스에 대해
좋은 동료이자 프로다. 선수 선발은 감독이 결정하는 것이고 나는 괜찮다. 나바스는 훈련에 잘 임하고 있다. 물론 파체코도. 파체코는 어리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힘든 경기였다
어려운 경기로 흘러갔다. 몇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카메니가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말라가의 공세에 조금 고전했지만 잘 막아냈고 결국 승점 3점을 얻어낸 것에 다들 기뻐했다.

사비 알론소
사비 알론소의 발언엔 관심 없다. 내가 관심을 두는 것은 알론소가 좋은 선수이자 프로 중의 프로라는 점이다.

알론소뿐 아니라 플라티니도 발롱도흐 수상에 관련해 이야기했다
(웃으며) 중간에 끼인 위치가 되고 말았다. 난 이미 투표를 끝냈다. 투표 내역은 내가 알려주고 싶어지면 알려주겠다. 어쨌든 내게 있어 세계 최고는 크리스티아누다. 레알 마드리드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필요한 선수다. 크리스티아누는 우리에게 많은 걸 주었기에 우리는 죽을 때까지 함께할 것이다.

호날두의 경기력
안 좋은 때 따윈 없었다. 이제 그는 페노메노(fenomeno)다.




라모스: 역사적인 밤이다
정말 중요한 날이자 역사적인 밤이다. 안첼로티 감독과 선수단 모두 축하를 나눴다. 이제 우리는 승점 3점을 획득가능한 모든 경기에서 3점씩 획득해가야 한다. 우리는 이번 경기가 쉽지 않을 것임을 각오했다. 시작하자마자 승리를 노렸다. 걸맞은 결과를 얻었으므로 우린 행복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가게 되었다.

고향 사람들의 성원을 받았기에 이스코에겐 매우 아름다운 날이 되었다. 이런 식의 환대는 항상 내가 고향에서 받았던 성원을 떠올리게 하기에 감동적이었다.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의 비호자이다. 오로지 성공을 쫓을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에게 행복과 평안을 주는 중요한 인물이다.

카시야스
이 팀은 여전히 큰 꿈을 꾸고 있으며 여전히 잘하고 있다. 카시야스는 이 팀에서 좋은 시대를 구가하고 있다.

무리뉴 발언에 대해
셀타 회장님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던데. (셀타 비고 회장 이름이 카를로스 무리뇨)




마르셀루: 열심히 맞섰기에 이길 수 있었다
오랜 기간 동안 정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기에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팀원 모두의 능력이자 노력의 결과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모든 경기에 승리하는 것이기에 겸손함과, 투지, 용기가 필요하다.

어려운 경기였다. 여기선 항상 이기는 게 힘겹다. 공이 맘먹은 곳으로 가지 않아 더 힘겨운 날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열심히 맞섰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 마지막 3분 동안엔 공간을 지배하는 데 애를 먹었다. 말라가가 득점하면서 경기가 뒤집힐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경기의 시작부터 끝까지 내내 집중하는 수밖에 없었다.

팀의 체력문제
우리는 지치지 않았다. 난 괜찮고 다른 팀원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많은 경기를 가지면서 점점 지쳐가겠지만 모두의 헌신은 분명 아름다울 것이다.

발롱도흐
우린 그 화제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직 당신들만이 묻기에 입을 열고 있다. 크리스티아누는 발롱도흐를 수상해야만 하며 특정인들은 의견 개진을 삼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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