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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디라, 바이에른 행 사전 합의?

토티 2014.11.18 20:37 조회 4,255

MARCA는 허벅지 부상으로 당분간 팀에서 이탈하게 된 루카 모드리치의 빈자리를 채울 옵션으로 아시에르 이야라멘디가 사미 케디라보다 앞선다며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 흥미로운 점은 클럽에서 케디라의 이적을 이미 염두하고 있다는 언론의 주장이다.

이들은 안첼로티 감독이 즉시 중원을 채울 수 있는 옵션으로 케디라보다 이야라에게 상대적인 선호를 드러낼 증거가 충분하다며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영입도, 방출도 없을 것이라는 뜻을 밝힌 상황에서 '적어도' 이번 시즌까진 케디라가 잔류할 것이 유력함에도 그보다 이야라에게 기회가 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언론은 이에 대한 근거로 케디라의 바이에른 뮌헨 행을 주장했다. 클럽의 일부 관계자들은 이미 케디라의 바이에른 행 사전 합의 사실을 인지하고 다음 시즌 자유계약으로 독일 클럽과 계약할 것이라는 점을 가정한 상태이며, 이어 관련 매체들에 모드리치의 공백을 채울 기회가 이야라 혹은 이스코에게 우선시 될 것이라는 소스를 암시했다는 것이다.

보도의 사실 여부와 별개로 안첼로티 감독은 부상과 갖은 이유들로 이탈이 잦은 케디라에 대한 팬들의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어떠한 개인 감정의 표출이나 출전상에 불이익을 주지 않고 있다. 또한 어쨌든 케디라의 커리어에 2014/15 시즌은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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