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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란, 안첼로티와 지단의 이유 있는 믿음

토티 2014.11.15 22:42 조회 3,884 추천 3

현지에선 알바로 메드란에 대한 매체와 팬들의 관심이 식을 줄을 모른다. 금일 MARCA는 웹페이지를 통해 최근 퍼스트 팀과 함께하는 비중이 급격히 늘어남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메드란을 집중 조명했다.

리가와 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리그에 이르기까지 안첼로티 호의 일원으로 꾸준히 함께하고 있는 메드란은 지난 달 8일, 데뷔전이었던 레반테 전을 포함해 지금까지 3경기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님을 MARCA는 보도를 통해 주장하였다.

메드란은 여러 차례 퍼스트 팀 훈련 세션에 함께하면서 안첼로티 감독이 중요시하는 선수로서의 특질(characteristic)과 어린 선수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를 발산함으로서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음에도 실전에서 여러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또 이러한 점들이 안필드 원정을 포함해 여러 공식전에 합류하도록 만든 원동력이 되었고, 지네딘 지단 호의 에이스일 뿐 아니라 팬들에겐 클럽의 미래로서 지켜볼만한, 신선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미드필더임에도 탁월한 골 결정력과 공격적 재능으로 무장한 메드란은 지난 시즌 C팀과 카스티야를 오가며 총 12골을 기록했고, 주전으로 도약한 이번 시즌 들어선 스트라이커 데 토마스와 함께 5골로 팀 최다 득점, 주포로서 역할하고 있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정교한 슛팅과 감각적인 터치, 이에 왕성한 활동량도 겸비한 전천후 미드필더로서 지난 13일에는 스페인 U-21 대표로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칸테라와 라 리가 무대에까지 존재감을 확산시키고 있는 메드란에게 바이어 레버쿠젠, 마인츠, 하노버를 비롯한 다수의 독일 클럽들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적어도 다음 시즌까지는 선수 스스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으로 언론은 추산했다.

이어 언론은 코르네야와의 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 혹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5, 6차전 중에도 안첼로티 감독이 계속해서 메드란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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