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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안첼로티, 리버풀전 기자회견

토티 2014.11.03 22:18 조회 3,741 추천 1


베일, 회복

좋은 상태이다. 코엔트랑, 카르바할, 이야라, 케디라는 뛰기 어려울 것이다. 베일은 잘 회복했다. 내가 고민하고 있는 건 단지 그를 내일 선발로 내세우면서 기존에 피로가 축적된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할지 여부이다. 내일 결정할 것이다.


카르바할

경미한 햄스트링 부상이 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일주일 동안 잘 회복해야 할 것이다. 코엔트랑 또한 회복 중이다.


헤세

계속해서 개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고, 팀에 언제 복귀할 지는 여전히 언급하기 어렵다.


재계약 설이 있는데?

내 계약은 아직 1년 반정도 남았으며, 논의할 시간은 얼마든지 있다. 클럽에서 만족한다면 난 차질 없이 계속 함께할 것이다.


호날두

그는 라울의 기록을 깨는 데 집착하지 않는다. 물론 난 내일 그가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나 내일이 그의 마지막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아니잖나. 그는 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자회견을 할 때마다 크리스티아누에 대해 언급하지만, 지난 번에도 말했듯 매번 새로운 표현을 생각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는 환상적이다.


이스코

잘하고 있다. 이스코 같은 선수의 플레이는 많은 사람들이 축구를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는 그럴만한 선수이다.


코엔트랑

코엔트랑은 포르투갈에서 돌아와 개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15일 정도 지나면 팀에 합류할 것이다. 지난 시즌 그는 마르셀루와 병행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분위기

우린 모두 잘하고 있고 행복하다. 우린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잘 인지하고 있으며, 즉 그라나다 전, 이번 리버풀 전에도 같은 방식으로 임한다는 것이다. 모든 경기는 발전하거나 복기할 수 있는 시험의 시간이다. 두렵지 않다. 우린 최상위 프로페셔널이며, 질 때도, 이길 때도 우리의 프로의식은 100%이다.


선수단

최근의 팀은 내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선수들이 잘못한 것을 콕 집어 따지는 건 어렵지만, 그들이 잘한 부분에 대해 언급하는 건 아주 쉬운 일이다. 인생을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린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발로텔리

이미 그에 대해 여러번 언급했던 것 같은데, 훌륭한 선수이다. 다만 리버풀은 수아레스 같은 선수의 부재로 적지 않은 혼란을 겪고 있고, 발로텔리도 다른 리버풀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문제 안에 있다. 감독은 새로 들어온 선수들을 도와줘야 한다. 발로텔리가 하프타임에 페페와 유니폼을 교환했든 말든 난 그걸 문제로 보지 않는다. 흔한 일 아닌가. 마르셀루가 하프타임 때 그랬다고 해도 난 그를 교체할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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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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