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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로르 나바스, 코파 델 레이 주전 낙점

토티 2014.10.11 16:03 조회 4,646 추천 1

지난 10일, AS는 웹페이지를 통해 케일로르 나바스의 최근 입지와 선수를 둘러싼 상황에 대해 전했다. 

언론은 나바스가 현재 벤치에만 머물고 있는 자신의 입지에 납득하며, 조급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자신에게 기회가 주어질 날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며 보도했다.

또한 안첼로티 감독은 곧 개막할 코파 델 레이에서 나바스를 선발로 기용할 계획을 갖고 있고, 시기에 따라 라 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출전 기회를 엿보게 될 것이라고 언론은 주장했다.

좀처럼 실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나바스의 경기 감각을 우려해 한편에선 코스타리카 대표팀에서의 입지에도 타격이 있지 않을까 하는 시선도 있지만 그들 기술진은 뜻을 명확히 했다.

파울로 완초페 감독 대행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아시아 원정 A매치에서 골키퍼 로테이션을 진행할 것이지만 이는 새로운 선수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Los Ticos(코스타리카 애칭)의 넘버 원에는 변함이 없다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여러모로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본인의 의중대로 서두르지 않고 묵묵히, 차분히 자신의 직분에 임한다면 시간은 흘러갈 것이고, 이후의 상황은 바뀔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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