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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자격 없는 지도자" 현지 맹공

토티 2014.10.03 16:10 조회 4,639 추천 1

지네딘 지단 카스티야 감독의 '무면허 지도'를 놓고 현지 매체와 관계자들의 신경이 날카롭게 서있다. 

최근 라요의 파코 헤메스 감독은 COPE와의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부끄러운 일이다. 난 이 땅에서 라이센스 없이도 감독일을 할 수 있다는 건 알지도 못했다. 뿐만 아니라 지도 기술위에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에 난 실망스럽다."

"난 자격증도 없는 지단이 나와 같은 곳에 몸담고 있는 동업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자격을 얻는다면, 그 때 다시 생각해 볼 것이다."

"그들 클럽은 이를 원조해야 하며, 현재 지단은 필드에 서선 안된다."

위와 같이 정당하지 못한 편법으로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 지단에 대한 여론은 파코 헤메스 감독 외에도 매우 싸늘하고 차갑기만 한 상황이다.

무자격 논란과 더불어 좀처럼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극악의 팀 하락세와 그에 따른 분위기 난조는 카스티야의 시즌을 더욱 복잡하고 어수선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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