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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era] '난세의 별' 활약으로 드디어 1승 사수

토티 2014.09.14 21:39 조회 3,447 추천 2

카스티야가 드디어 연패사슬을 끊었다. 

세군다B 그룹2 4라운드 트리발 발데라스와의 홈 경기에서 경기 시작 2분 만에 부르기의 선제골이 터진 카스티야는 후반 52분, 상대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후 또 다시 패색이 드러났지만 '난세의 별' 라울 데 토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시즌 첫 승(3-1), 지단호의 공식 첫 승을 신고했다.

마르카넨, 아브네르, 베나벤테 등 주축급 전력들의 연이은 이탈로 차질을 빚었던 카스티야는 팀을 재차 추스러 4경기만에 분위기 반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실점 이후에도 계속해서 기회를 엿보며 요렌테, 부르기 등이 골문을 위협하는 슛팅을 이어갔고, 점차 공격의 고삐를 당긴 카스티야는 결국 타고난 골잡이 데 토마스의 귀중한 결승골, 종료 직전 메드란의 추가 쐐기골까지 묶어 절실했던 승점 3점을 챙기는 데 성공했다. 

경기 후, 결승골의 주인공 데 토마스 뿐만 아니라 선제골을 포함해 추가 득점의 결정적인 도움 패스를 제공한 부르기에게도 역시 수많은 찬사 행렬이 이어졌다.

한편, 오늘 경기 시작 전 카스티야 선수들은 십자인대 부상이 재발하며 수술대에 올라 6개월 결장이 확정 된 아브네르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Animo Abner)를 담은 셔츠를 입고 피치에 올라와 숙엄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3 - Real Madrid Castilla: Herrero; Varela, Llorente, Dani Suarez, Noblejas; Marcos Llorente(Torro, min 70') Melero(Benavente, min 57'), Medran; Legaz, De Tomas y Burgui.

1 - Trival Valderas Alcorcon: Kike; Raul, Herrero, Juana, Propin; Cruz(Altares, min 57'), Nanclares, Gonzalo(Minguez, min 81'); Palacios, Noguera(Edu Ruiz, min 75'), Robert.

Gol
1-0, Burgui(2') 
1-1, Gonzalo(51') 
2-1, De Tomas(80') 
3-1, Medran(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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