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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르 카시야스, 레알 마드리드 15주년

토티 2014.09.13 00:02 조회 4,179 추천 7

'산 이케르' 이케르 카시야스가 오늘자로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15년 전 오늘, 카시야스는 존 토샥 감독이 이끈 레알 마드리드 퍼스트 팀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카시야스는 1999년 9월 12일, 산 마메스에서 치러진 아슬레틱 빌바오와의 리가 3라운드 경기(2-2)를 통해 역사적인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을 가졌고, 해당 시즌 유러피언 컵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8번째 우승에 일조했다.



3회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인터컨티넨탈 컵 2회, 유럽 수퍼컵 2회, 라 리가 5회, 코파 델 레이 2회, 스페인 수페르코파 4회 등 클럽의 무수한 영광을 함께해 온 카시야스는 통산 683경기에 나서며 라울(741), 산치스(710)에 이은 최다 출전 3위의 기록 또한 보유하고 있다.

카시야스는 클럽 칸테라에서부터 착실히 성장하여 발돋움한 가장 바람직한 예를 보여준 선수로서, 스페인 대표팀에도 최다 출전하며 월드컵 우승 1회와 유럽 선수권 대회 2회 우승이라는 위대한 발자취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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