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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알론소, 바이에른행 요청

토티 2014.08.28 04:43 조회 7,627 추천 1

연이은 전력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다. MARCA, COPE, La Sexta를 비롯한 각종 유력 매체들은 급보로 사비 알론소가 바이에른 뮌헨 행을 위해 클럽에 이적을 요구했고, 이미 독일 클럽 측과 선수 간의 합의가 임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알론소는 수요일 아침(현지시각)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호세 앙헬 산체스 단장을 만나 자신이 팀을 떠나는 것이 양 측에 더 나을 것 같다라는 뜻을 전달했고, 약 1,000만 유로의 연봉을 제시한 바이에른 뮌헨 행이 성사될 가능성이 유력하다며 매체들은 보도했다.

이적 요청의 골자는 클럽의 연이은 영입에 따라 선수 스스로 주전 경쟁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이 주요한 영향을 준 것으로 언론은 추측했고, 이제 남은 건 페레스 회장의 이적 승인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십자인대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장기 이탈하게 된 하비 마르티네스를 대체할 미드필더를 물색하던 상황이며, 상기 보도에 따르면 이적은 매우 임박하고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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