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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레틱 빌바오, 이야라 임대 원한다

토티 2014.08.27 18:36 조회 3,717 추천 1

MARCA는 금일 보도를 통해 시즌 초 입지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 아시에르 이야라멘디에 대해 아슬레틱 빌바오가 영입을 놓고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언론은 빌바오가 오늘(현지시각) 자신들의 홈인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나폴리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할 경우,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이야라 영입을 타진할 것이라 주장했다.

이에 덧붙여, 이야라는 지난 수페르코파 2연전을 포함해 코르도바와의 리가 개막전까지 단 1분의 출전 기회도 얻지 못했고, 이적이 확실시됐던 케디라마저 팀에 잔류하게 된 상황에 입지에 큰 타격을 입은 상태라며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이야라가 길고 긴 시즌에 팀에 유용한 선수로서 역할할 것이라 믿고 있고, 포르투로부터 임대 제의가 왔을 때 이를 만류한 것도 안첼로티 감독이라고 한다. 

선수 역시 클럽 잔류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지만 클럽에서의 자신의 위치에 확신할 수 없고, 또한 지난 경기에서 증명되었 듯, 미드필드 세 자리의 서브 옵션으로 이스코와 케디라를 선호하는 안첼로티 감독의 의중에 현재 상황을 타개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한편, 빌바오는 중원의 핵심 자원 안데르 에레라를 떠나보내면서 대체자 마련을 계획하고 있고, 마침 바스크 출신에 팀에서도 입지가 불투명한 이야라를 적임자로 보고있다는 것이다.

디 마리아, 카세미루 등의 중원 경쟁자들이 팀을 떠났지만 크로스와 하메스라는 큰 산이 다시금 이야라의 경쟁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도록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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