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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중앙공격수 영입 없을 것, 대안은 이스코

토티 2014.07.28 22:27 조회 3,510 추천 3

최근 현지 매체들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공격수 영입 필요 없다'라는 발언에 무게를 실어 벤제마 외에 전문적으로 9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새 중앙공격수 영입은 없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이에 대한 옵션이자 대안으로는 이스코가 하프포워드 내지 펄스 나인 형태의 역할을 다음 시즌 비중있게 맡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시즌에 일어난 큰 전술 변혁으로 인해 입지가 눈에 띄게 줄어든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팀 전술에 적응하고자 노력했던 이스코는 다음 시즌 클럽에서 자신에게 주어질 역할의 할당량이나 입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결국 전술의 틀 안에서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계속해서 요구받아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이적을 고려해야 하겠지만 일단은 다음 시즌엔 팀에 남기로 한 것이 현재 이스코의 상황이다.

이처럼 클럽과 안첼로티 감독의 의중을 결정지은 요인으로는 역시 떠오르고 있는 공격수 영입을 무리하게 강행하는 것이 어렵다는 부분이 가장 두드러지는 것으로 보인다.

여름 이적시장이 개시된 시점부터 중앙공격수 영입과 관련 된 여러 가능성들이 거론되어 왔지만 가시적으로 드러난 정황은 여전히 없으며, 앞으로도 공격수 영입에 관해 결국 현상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노선을 굳히게 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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