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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나는 어린 시절부터 지단의 팬" / 베르나베우에 모인 4만 5천 명의 팬들

Pele 2014.07.23 08:27 조회 6,159 추천 10

"나의 꿈이 이루어진 순간이다. 이곳에서 역사를 써 나가겠다. 많은 압박감이 있겠지만 나는 준비가 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노린다. 특히 챔피언스리그는 더욱 더. 아름다운 꿈이 행복한 결말로 끝나기를 소망한다."

"레알 마드리드가 날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부터 이곳에 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이 곳에 왔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었고, 지단은 언제나 나의 우상이었다."

"왼쪽, 오른쪽, 중앙 가리지 않고 감독님이 원하는 위치에서 뛰겠다."

"이적료에 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 나는 그저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를 새로 쓰는 것을 돕기 위해, 그리고 팬들을 기쁘게 만들기 위해 이곳에 왔을 뿐이다."

"10번은 언제나 나의 번호였다. 이 번호와 함께 많은 우승을 하길 바란다."

"수많은 스타들과 경쟁하는 것은 언제나 나와 팬들을 위해 환영이다.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리라 믿는다."

"8월 1일부터 휴가를 마치고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단, 호나우두, 호베르투 카를로스...나는 어렸을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었다. 나는 언제나 그들을 좇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꿈을 키웠다."

"팔카오는 내게 레알 마드리드행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팔카오는 훌륭한 득점원이고 여기서 뛸 수도 있는 일이다. 하지만 모든 일은 구단에 달렸다."

"베르나베우의 잔디를 밟게 되어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다. 이곳에서 우승하길 언제나 꿈꿨고 은퇴할 때까지 이곳에서 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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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메스의 입단식을 관람하기 위해 무려 4만 5천 명의 팬들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운집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 중 콜롬비아 사람들은 무려 1만 5천 명에 달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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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식 도중 경기장에 난입하여 하메스를 끌어안는 한 팬. 하메스는 안전요원들을 진정시킨 다음 팬과 포옹한 후 이들을 내보냈고 두 번째 팬에게는 직접 축구공까지 선물해서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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