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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바란, 자신의 현재 상황에 불만

토티 2014.07.14 20:13 조회 7,234

라파엘 바란이 월드컵을 끝낸 직후 클럽과 코치진들에게 자신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려 한다는 주장이 MARCA로부터 제기되었다. 바란은 팀 체제 변화와 부상 등으로 지난 시즌 정기적인 출전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고, 이러한 상황에서 안첼로티 감독의 의중이 지난 시즌과 차이가 없다면 이적을 고려해보겠다는 것이다.

지난 해부터 그를 괴롭혔던 무릎 염증은 주치의에 의해 완쾌된 것으로 입증되었고, 문제 없이 경기에 나서는 것이 가능했음에도 출전이 제한되었던 점, 또한 안첼로티 감독이 굳건히 신뢰하고 있는 세르히오 라모스와 페페의 중앙수비 조합이 좀처럼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선수는 자신의 현재 상황에 불만을 품었다고 언론은 보도했다.

몇몇 클럽들이 이러한 바란과 클럽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그 중 특히 자신에게 기회와 믿음을 제공함으로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해 준 무리뉴 전 감독의 첼시가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고 있다.

출전 기회를 안정적으로 보장받지 못했던 상황에 바란은 분명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고, 이름이 그리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1,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영입되어 전세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한 그의 미래가 어떤 형상으로 그려질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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