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룩셈부르고, 페레스와 대화: \"불안감이 있었기 때문\"

MacCa 2005.03.20 13:28 조회 9,162
레알 마드리드의 반데를레이 룩셈부르고 감독은 팀이 유벤투스·헤타페전에서 연패한 후 플레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대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기에 패한 뒤 내 머리속에 몇가지 불안한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회장과 대화했다. 회장은 싸인한 것처럼 내 계약은 다음 시즌까지 남아 있다고 확인해 주었다. 계약을 다시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내 계약서에는 다음 시즌까지라고 쓰여져 있었고, 회장도 적당히 얼버무리려는 것은 아니었다. 스페인은 3월 11일 테러 사건의 영향으로 선거 결과가 크게 바뀌었지만, 계약에 관해서 그러한 일은 없을 것이다. 코린치안스에 있을 때도 타이틀을 얻지 못했지만 아무런 문제는 없었다. 카펠로가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 적당하다는 등 루머가 나돌고 있지만, 난 루머에 흔들리지 않는다."

한편 수치상으로 리가 우승은 어렵지만 단념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수치상으로 불가능해 질 때까지 우리는 단념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경기에서 계속 승리하는 것 뿐이다."

마지막으로 헤타페전이 끝난 뒤 선수들을 비판했다는 루머를 부인했다. "선수를 비판한 기억은 없다. 다만 경기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부족하다고 말했을 뿐이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경기에서 이길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선수들에게 승리하기 위한 의욕을 보였으면 좋겠다는 것을 요구하고 싶다. 일요일은 팬들의 비판도 들을 수 있지만, 지금의 난관을 넘을 수 없는 사람은 레알 마드리드의 셔츠를 입을 자격이 없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5

arrow_upward 그라베센, 벌써 2명을 병원으로 arrow_downward [프리뷰] 말라가전에 살가도 복귀, 그라베센 결장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