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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이투르베: 공격수 영입 후보군

토티 2014.06.28 15:15 조회 3,757

안첼로티 감독은 모라타가 팀을 떠나게 된다면 '그와 유사한 어린 스트라이커 영입을 계획할 것'이라 밝혔고, 이 발언을 토대로 최근 언론이 유추하고 있는 이름은 후안 이투르베이다.

금일 AS와 MARCA는 함께 이탈리아 매체의 보도를 인용하여 안첼로티가 선택한 어린 공격수로 이투르베가 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미 헬라스 베로나 측과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헬라스 베로나 협상단은 지난 5월에도 베르나베우에 방문하여 이적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이투르베는 지난 시즌 포르투에서 베로나로 임대되어 돋보이는 활약을 보였고, 곧 이어진 높은 클럽들의 관심을 감지한 베로나는 1,500만 유로에 달하는 완전이적 옵션을 발동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2,500만 유로, 많게는 3,000만 유로까지 이윤을 붙여 되팔겠다는 것이 이들의 심산이다.

당초 이투르베의 영입엔 로마가 가장 유력했으나 베로나가 요구하는 높은 몸값에 결국 손을 뗐고, 언론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 차기 후보로는 마드리드를 포함해 유벤투스, 밀란, PSG 등이 꼽힌다.

올해로 21살이 된 이투르베는 지난 2011년 포르투에 입단하여 자신의 유럽 무대 첫 발을 내딛었으나 적응에 적잖은 애를 먹었고, 그렇게 1년 반을 지낸 후 자신의 고향 아르헨티나의 리베르 플라테로 임대 이적해 경기 감각을 되찾고 재기의 불씨를 살리게 된다. 이후 직전 시즌엔 다시 베로나로 임대되어 세리에 A의 '베로나 돌풍'의 핵심 일원으로서 33경기 8골 5도움, 돋보이는 활약으로 다시금 유럽 전역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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