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헤세의 복귀는 빠르면 12월…

토티 2014.06.20 14:30 조회 4,096
Jese, preparacion stajanovista para jugar en diciembre

전방 십자인대 파열의 대형 부상으로 이르게 시즌을 마감한 헤세의 적정 복귀기는 12월이 될 것으로 추측된다. 최근 스페인 국영매체 ABC의 보도에 따르면 헤세는 최대한 원활하게 복귀가 가능하도록 치료와 재활에 주력하고 있고, 일상 생활을 돕는 물리치료사와 함께 자신의 고향 라스 팔마스에서 복귀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샬케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상대 수비수 세아드 콜라시나치의 과격한 태클로 전방 십자인대 파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헤세는 자신의 퍼스트 팀에서의 첫 시즌을 안타깝게 마감해야 했고, 한 차례의 수술과 염증 재발 과정을 거쳐 현재는 기초적인 재활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첫 시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헤세는 클럽과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발산했고, 안첼로티 감독 또한 시즌이 끝난 후 인터뷰를 통해 "헤세가 부상을 입지 않았더라면 리가 우승도 가능했을지 모른다" 라며 적지 않은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기량이 만개할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에 불의의 부상으로 내·외적으로 큰 고통을 겪었을 그의 복귀는 클럽에 매우 중요하며, 언론은 심리적인 것보다 신체능력 회복만 잘 이뤄진다면 최고의 폼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58

arrow_upward 맛살 토크 29회 (월드컵 중간 결산1) arrow_downward 다니 카르바할, 2013/14 최고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