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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모라타 영입 '강력하게' 열망한다

토티 2014.06.07 12:50 조회 3,676

오랜 기간 알바로 모라타를 쫓고 있는 아스날 측은 여전히 모라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지만 협의와 조율을 통한 영입 의사를 꾸준히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에서 아스날 구단 측 내부 소스와 연결 된 저명한 언론인 John Cross는 벵거 감독이 모라타 영입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네딘 지단 코치에게 본인이 직접 연락을 취했으며, 좀처럼 진척이 이뤄지지 않는 현재 상황에 지단 코치가 협상에 도움을 주길 요청했다며 보도하고 나섰다.

언론을 통해 확실히 밝혀진 것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내걸고 있는 핵심 조건은 '바이백 조항' 이다. 마드리드는 모라타 영입을 원하고 있는(혹은 원했던) 클럽들에게 3년 이내에 발동할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이 삽입 된 완전이적, 혹은 바이백 조항없는 2,500만 유로의 현금 거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모라타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보였던 유벤투스, 인테르 등은 이 조건으로 인해 현재 영입 레이스에서 발을 뺀 상태이며, 이전보다 이적 가능성이 높지 않게 제기되고 있는 것 또한 이 때문이다. 분명 이 요구 조건은 선수를 영입하려는 입장에선 부담이 적지 않은 조건이다.

그러나 아스날, 특히 벵거 감독은 모라타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실한 신념을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인 이적료와 계약 조건으로 이적을 성사시키길 학수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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